우리 몸에 독소(毒素)가 쌓이면 생기는 증상(症狀)



★우리 몸에 독소(毒素)가 쌓이면 생기는 증상(症狀)★


우리 몸속 ‘독소’의 정체는?

독소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담배 연기, 방사선 등을
통해 방출된다. 또 매일 마시는 물이나 음식,
그리고 수은, 납, 잔류 농약 등의 유해물질이나
식품 첨가물에도 섞여 있다.

피부나 입으로 들어간 독소의 일정량에 대해서는
우리 몸이 스스로 정화할 수있지만 허용량을
넘어버리면 피부 건조, 피로, 스트레스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1.독소(毒素)가 쌓이면 생기는 증상(症狀)


1)혈액(血液)이 걸쭉해진다.
독소가 축적되어 효소의 기능이 저하되면 소화,
분해할 수없는 지방이나 단백질이 혈액에섞여
흐르기 때문에 걸쭉한 피가 된다.
그로 인해 냉증, 피부 노화, 요통 등이 생겨난다.

2)림프(lvmph)가 막힌다.
림프액은 근육의 수축운동으로 흐르면서 혈액의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혈액순환이 나빠져 근육이 뻐근해지면
림프의 흐름이 막혀 부종이 발생한다.

3)변비(便祕)가 생긴다.
다 분해되지 못한 노폐물은 숙변으로 장 속에
남아버린다. 이 숙변은 유해가스나 독소를
발생하여 여드름이나 칙칙한 피부의 원인이 된다.

또 변비는 간장의 기능을 둔해지게 하여 지방을
태우는 대사능력을 떨어뜨리며 그로인해
살이 빠지기 어려운 체질로 만든다.

4)피부(皮膚) 노화(老化)의 주범(主犯)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의 발생원인
또한 독소에 있다. 스트레스, 흡연, 배기가스,
식품첨가물 등으로 인해 독소가 축적되면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되는 것이다.


2.독소 제거(毒素 除去)로 달라지는 우리 몸

1)살이 찌지 않는 체질(體質)이 된다.
독소를 제거하면 본래의 순환기능이 정상화되어
신진대사가 매우 좋아진다.
대사율이 높아지면 피하지방의 연소율도 높아져
저절로 살을 빼기 쉬운 체질이 된다.


2)맑고 깨끗한 피부(皮膚)로 돌아간다.
체내에 수은이 축적되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데톡스로 수은을 제거하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된다.


3)깨끗한 장(腸)으로 노화방지(老化防止) 효과(效果)
데톡스로 장을 깨끗이 하면 소화작용도 원활해져
변비 해소는 물론 세포의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4)냉증(冷症), 어깨 결림의 개선(改善)
체내에 축적된 독소는 혈액을 걸쭉하게 만들어
냉증이나 근육통을 만든다.
요통등의 만성질환도 데톡스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깨끗이 개선된다.


5)몸의 피로(疲勞), 부종(浮腫)의 제거(除去)
독소를 제거하면 체액 기능이 활성화되어 피로물질이
배출되고 림프의 흐름도 원활해진다.
무겁게 느껴졌던 몸도 상쾌해짐을 느낄 수 있다.


6)스트레스(stress)가 없어진다.
데톡스 건강법으로 긴장을 풀어주면 자체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온 유지나 대사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로 마음속에 축적된 독소까지
해소할 수있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내일은 독소와 건강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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