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 위염에 좋은 음식



★속쓰림, 위염에 좋은 음식★


위염에 걸려본 적 있으신가요?
위염에 걸려본 적 있다면, 얼마나 아프고
신경쓰이는지 아실거에요.
어떻게 치료 하셨나요? 의사의 처방에
따르는것이 아마 제일 좋은 방법일텐데요.

집에서는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천연치료제를 의사의 처방과 병행 할 수 있어요.
간단하고,저렴하며 효과적방법 지금
확인해보세요

1. 파슬리 음료
파슬리를 기본으로 한 치료는 위염에 효과적이다.
오래전부터 위염 치료에 사용되어왔는데,
간단하고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들때
시도해보면 좋다.
파슬리에는 다음과 같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 비타민 A, B, C, E, K가 함유되어
  있는 천연 재료이다.
· 파슬리는 이뇨작용을 하는데
  소화가 잘 안될때 좋다.
· 위염이나 위가 쓰리거나 가스 차는 증상이
  완화된다. 소화기관과 장을 비워준다.
  파슬리 우린 물을 만드는 것이 파슬리 효능을
  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간단하다.
다음의 방법을 참고하자
 
· 파슬리 150gm 과 물 1리터로 스무디를 만든다.
· 스무디 만든 것을 2 시간 동안 그대로 둔다.
· 2시간 후, 물만 병에 담고 햇빛을 피해 보관한다.

실내 온도에 보관하고, 그냥 수시로 마시면 된다.
우린 물을 너무 차갑거나 뜨겁게 하지 않아야 한다.

2. 쌀물
쌀 물도 위염 치료에 좋다.
아마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염증, 통증, 가스, 복부의 불편한 압박을 줄여준다.
이 쌀 물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하자.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 1리터에 150그램의 쌀을 끓이자.
그대로 두면 쌀과 물이 층으로 분리된다.
그 물만 마시면 된다.
이 물을 꼭, 실내 온도로 보관해야 한다. 

3. 당근 & 샐러리 주스
당근과 샐러리는 정말 좋은 항염증제이다.
속쓰림, 부종을 줄여주고 미네랄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 위염으로 고생해본 적 있다면,
식욕 없음, 메스꺼움, 나른한 느낌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 주스는 또 강장제도 된다.
이 주스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다음의
방법을 따라해보자
· 당근 2개와 샐러리 줄기 2개를 준비하자.
· 당근과 샐러리를 잘 씻은 다음,
  물 1컵(250mL)과 함께 믹서기에 넣는다.
· 잘 갈아 주스로 만들어 점심이나
  저녁 때 마신다. 맛도 좋다!

4. 사과 & 카모마일 차 이 환상의 조합은
위염이 있을 때 언제든 만들어봐도 좋다.
그 이유는: 
· 사과 차는 위를 편안하게 해주고, 위산,
  염증을 줄여주고 위염 치료에도 좋다.

· 사과 차는 감염에도 좋다.
· 이것은 구열질이 날 때도 좋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껍질을 깍은 사과를
조각으로 자르자. 물 1컵을 끓인다.

물이 끓으면 사과와 카모마일 차를
넣으면 된다. 몇 번 끓인다.

사과를 적어도 20분은
끓어야 할 것이다.
사과 차가 다 완성되면,
식을 때 까지 기다린다.

물만 마시면 된다.
아침에, 실내 온도로 마시자. 맛있다!

5. 배 & 생강 스무디
아마 배 & 생강 청은 만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건강하고, 맛있어 디저트로도 좋다.
맛있기도 하지만,
위염 치료에도 도움된다.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자.

· 배와 생강을 섞으면 염증 치료에도 좋고,
  통증도 완화시켜 준다.

  생강은 천연 진통제가 된다
  복부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약초이다.

· 또 위염이 있을 때 배를 먹으면 좋다.
  배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소화도 잘된다.

  또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염증도 줄여준다.

· 만드는 방법은, 위에서 설명한 다른 방법,
  사과 카모마일 차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배 껍질을 깍아 자른 다음 300mL의
  물을 붓는다.
  그리고 생강 20그램을 추가한다.

  끓인 다음, 믹서기에 넣고 간다.
  잘 갈리면, 조금씩 마시면 된다.
  저녁에 마시면 좋다.


-옮겨온 글-


★무료 좋은글 좋은글귀 어플
https://goo.gl/vyj2t2

★무료 성경말씀 아침묵상 어플
https://goo.gl/4wsQxe

★ #고르디쥬얼리
http://storefarm.naver.com/egordi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