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다★
시 참 좋은 친구다
혼자서 실실 웃고
혼자서 고독을 삼키고
모두 잠든 새벽녘은
더욱 나를 안았다
따스한 눈빛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제는 널위해 쓰고싶다.
무엇을 그려야 하는지
무엇을 써야 하는지
갑자기 두렵다.
어려워진다.
시를 짓는다는것.
참 힘이든다.
힘든일 왜 하고 있을까
나는 네가 참 좋다
해서 널 찾고있다.
찾다 널 만나면 마냥 행복하다.
오늘도
널 만나고 싶다.
- 김종철 / 너를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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