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인관계의 매너 ★
1) 매너는 ‘평판’이다
매너가 좋은 사람은 평판이 좋다.
사소한 것에도 감사의 표현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호감이 가는 것이 당연하다.
학위나 자격증 보다는 성공을 결정짓는 최대의 요소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미지 컨설턴트나 PI(President Identity) 전문가들은
“매너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라 설명한다.
매너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경영이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2) 매너는 ‘삶의 방식’이다
좋은 매너란 마음과 인격 그 자체다.
자제심과 성실성, 적당한 유머, 자존심까지도
갖추고 있어야만 좋은 매너가 나온다.
매너를 흔히 에티켓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데
매너 와 에티켓은 그 의미에 차이가 있다.
에티켓이 ‘형식’이라면 매너는 에티켓을
일상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아무리 에티켓에 부합하는
행동이라도 매너가 나쁘면 품위 있는 인간으로 대접받기 어렵다.
그러므로 상대를 대할 때에 형식적인 태도보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칭찬, 관심을 더욱 강조하는 매너가 필요하다.
3) 매너는 ‘훈련’이다
매너는 쉽게 꾸며지는 것도 아니며 타고나는 것도 아니다.
매너가 좋다는 평판을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단한 노력과
자기 관리 끝에 지금의 면모를 갖춘 것이다.
처음부터 매너 있는 사람은 없다.
단정한 마음과 외모,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을 통해
매너는 자기도 모르게 훈련되어지고 갖춰지는 것이다.
4) 매너는 ‘역지사지’다
매너가 좋은 사람은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안다.
말 그대로 ‘역지사지’다. 매너 전문가들은
“상대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매너의 기본”이라 입을 모은다.
무조건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격과 처지가 되어
그 앞에 있는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
매너가 좋은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이는
아무리 돈이 많고 지위가 높아도 결코 진정한 의미의 리더가 될 수 없다.
5) 매너는 ‘자기애’다
매너가 좋은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고 타인을 만나는 일이 즐겁다.
그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매너를
‘삶을 멋지고 성공적으로 영위할 줄 아는 방법’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매너가 좋은 사람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 내가 잘 되기보다는
남이 못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진정한 ‘신사’가 될 수 없다.
자신감 있고 따뜻한 미소를 지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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