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시대의 리더십 ★
세계화 및 정보기술(IT) 혁명 등 격변기를 맞고 있는 지금,
세계의 경영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으므로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대응해야 한다.
‘정보시대’로 접어든 21세기 리더십은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들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객중심의 경영(Customer Driven Management)’이다.
고객이익과 기업이익은 서로 상반되는 것이 아니라 일치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의 고객욕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공급사슬(SCM)의 효율적인 구축, 고객의 원만한 불만처리,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과정을 설계해야 한다.
둘째, ‘가치중심의 경영(Value Driven Management)’이다.
기업의 성공적 경영이라 함은 이윤을 극대화시키고 주주의 부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매출액을 늘리며 원가절감을 하고 주주의 배당액을 증대시켜야 한다.
셋째, ‘인터넷 중심의 경영(Internet Driven Management)’이다.
기업과 고객의 관계는 과거에는 일:다수(one to many)의 의사소통 방식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일:일(one to one)방식으로 바뀌었다.
고객 개개인을 위한 디자인, 가격, 품질은 물론 주문과 대금결제 등의 서비스도
인터넷이라는 의사소통 수단을 통해 이루어진다.
넷째, ‘경제의 세계화(Globalization)’이다.
글로벌화의 진행은 현금흐름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의 교류도 자유롭게 하고 있다.
21세기 리더는 출생지가 어디인가에 상관없이 경영활동에 최대한 기여할 수 있어야 하며,
세계적 공통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여 어떤 지역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관계성(Relationship)’이다. 조직간의 관계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시장에서의 경쟁관계도 복잡성과 다양성을 더해가고 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정부, 노조, 소비자, 환경단체 등과의 관계로서
기업경영과 관련된 이해집단과의 협력 및 제휴 등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여섯째, ‘혁신경영(Breakthrough Management)’이다.
필요할 경우 기존의 사고와 조직을 파괴하고 기존사고의 틀에서 벗어난다면
10-20%가 아니라 300-500%의 파격적인 생산성 및 수익증대도 가능할 것이다.
일곱째, ‘전문지식(Specialized Knowledgement)’이다.
리더는 자신이 속한 부서의 전문지식 예컨대
정보기술, 마케팅, 물류관리, 전자상거래, 생명공학, 금융공학 등과 같은
전문지식을 이해하고 그 흐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야 무한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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