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력을 기르는 방법 ★
한 사람이 세 사람 몫을 해내는 샐러리맨이라도 평균적인 영 업실력을 갖고 있는,
샐러리맨 10명을 거느리고 있는 리더에게는 당할 수가 없다.
실무 능력은 분명히 매우 중요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도력이란 부하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능력과 의욕을 이끌어 내는 힘이다.
사람을 본다.
1) 부하의 성격을 안다.
2) 부하의 희망을 안다.
3) 부하의 능력을 안다.
4) 부하의 결점을 안다.
5) 부하의 고민을 안다.
6) 부하의 가정상황을 안다.
7) 부하의 교우범위를 안다.
교육시킨다.
8) 처음에는 자신 있는 일을 시킨다.
9) 일에 익숙해지면 서서히 서툰 일도 시켜본다.
10) 작은 성공이라도 크게 칭찬해 준다.
11) 실패에 대해서도 그저 꾸짖지만 말고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12) 최소한의 것만을 가르치고 부하가 자신의 힘으로
그것을 완수했다고 생각하도록 만든다.
13) 부하가 두드러지게 평가받을 기회를 만들어준다.
14) 후배를 키우는 역할을 맡겨본다.
방향을 보여준다.
15) 그룹 업무의 기본전략 가운데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16)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원리, 원칙과 그것의 적용법을 이해시킨다.
17) 강요에 의한 동기부여가 아니라 즐거움에 의한 동기부여가 중심이 되도록 한다.
18) 일에 대한 자세를 스스로 보여준다.
19) 감정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지도한다.
◈ 지도력이란
그룹 구성원 또는 부하에 대해서 각각의 능력과 의욕을 충분히 발휘하게 만들고,
동시에 일의 방향을 정확하게 보여줌으로써 그룹의 목적을 달성하는 힘을 말한다.
사람을 다루는 데는 칭찬을 주로 하고 꾸짖는 것은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요령이다.
단, 과장되게 허풍을 떨면서 칭찬하거나 일부러 칭찬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성공이나 노력의 정도에 알맞게 칭찬을 하도록 한다.
또한 온정주의로 나아가 꾸짖어야 할 때 꾸짖지 않으면
부하의 능력은 오히려 신장되지 않는다.
지나치게 가르치려 들어도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중요한 것만을 가르치거나 혹은 힌트를 주고 부하가 스스로
창의적으로 궁리하여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리더다움의 원인 물질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의 한 연구에 의하면
리더와 보통사람의 차이는 혈액 중에 셀로토닌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셀로토닌은 신경의 신호전달 물질의 한 가지로
뇌나 신경의 움직임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이들은 원숭이 무리의 혈액을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 원숭이 우두머리의 혈액 속에는 일반 원숭이의 2배가 되는
셀로토닌이 함유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실험을 대학의 동아리 활동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학생과
일반 학생들에 대해서도 했더니 결과는 똑 같았다고 한다.
원숭이나 사람의 경우 모두 보통사람이 리더가 되면
셀로토닌의 양이 점차로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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