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커피를 마셔야 하는 이유 10 ★
※커피를 마셔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 10가지를 알아보자.
수많은 연구진은 커피가 몇몇 질병을 예방한다는 결과를 발표해 왔다.
이걸 읽고 나면 평소 커피를 많이 마시던 사람은
건강해지는 기분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거다.
※커피로 파킨슨병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2012년 사이언스데일리는 커피가 파킨슨병 환자의 활동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논문 저자인 로널드 포스투마 의학박사의 말이다.
"그동안의 연구는 카페인을 섭취한 노인의 경우, 파킨슨병 발병률이 낮다는 결과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카페인 섭취로
병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커피는 간에 좋다.
한 연구소에선 총 1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22년간 커피와 간의 연관성을 실험했고 2006년도에 결과를 발표했다.
결론은 하루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간 경화증이 발병할 확률이 20% 낮다는 것이다.
간 경화증이란 술을 많이 마실 경우 간 기능의 저하와 암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논문 저자인 아서 L. 클랏츠키는 가디언지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커피는 음주에 인한 간 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음주에 인한 간 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커피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혀졌다.
듀크대와 싱가포르국립대 의대 합동 연구진은 하루 4잔 이상의 커피나 차를 마시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커피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미국 보건당국의 연구 결과로는, 하루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10% 더 낮다.
이는 ‘카페인 효과’ 때문만은 아니다.
콜라에도 카페인 성분이 있지만, 콜라는 오히려 우울증을 유발한다.
홍레이 챈 의학박사는 Prevention.com에서 밝히길,
커피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이유는 산화 방지 성분 때문이라고 한다.
※커피는 자살 위험률을 낮춘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연구한 결과, 하루 2~4잔의 커피를 마시면
남녀의 자살 위험률을 50% 정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이유는 커피가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을 생산하여
우울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커피는 여성의 피부암 발병률을 낮춘다.
하버드대학교 의대 연구진이 20년 동안 연구한 결과로는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피부암 발병률이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커피는 운동 능력을 향상한다.
뉴욕 타임스는 "운동 전 커피 한 잔은 운동 능력을 좋게 하며,
특히 장거리 달리기나 사이클링 같은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보고했다.
이유는 카페인은 혈액 내 지방의 수를 증가하여, 근육이 지방을 연료로 먼저 쓰고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나중에 쓰도록 저장해두기 때문이다.
※커피는 당뇨병 발병률을 낮춘다.
미국 화학 협회의 연구를 따르면 커피는 당뇨병 발병률을 낮춘다.
하루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50% 감소한다.
그리고 하루 4잔 외에 더 추가해서 마실 경우 발병률은 7%씩 낮아졌다고 한다.
※커피는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와 마이애미 대학교의 연구진이
65세 이상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연구했다.
결과는 혈액 내 카페인 수치가 높은 노인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노인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시기가 2~4년 정도 늦어진다..
신경 과학자 촨하이 카오는 이렇게 말했다
"커피를 마신다고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는 없다.
하지만 커피 섭취가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낮추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것은 확신한다."
※커피는 사고력을 향상한다.
대게 수면 부족으로 졸음이 올 때 커피를 찾는다.
커피는 두뇌의 각성에도 도움될 뿐 아니라 집중도를 높이는데도 좋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커피는 두뇌가 더욱 효율적이고 사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뉴욕 타임즈 기자 마이클 르모닉은
"사람이 수면 부족으로 카페인을 섭취하고 나면, 반응 시간, 각성 효과, 집중도,
논리적 사고가 훨씬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커피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서울대학교 연구진은 수면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실험용 쥐에게
커피 향을 맡도록 실험했다. 그 결과 커피 향을 맡은 쥐의 뇌 단백질에 변화가 발견했다.
특이한 점은 커피 향이 모든 스트레스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수면 부족에 인한 스트레스에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이 연구결과로 밤샘 작업을 할 때 원두를 책상 위에 가져다 놔야 할지 모른다.
직접 시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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