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해주신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0aPeV84hFHQ )는 YouTube 채널 '설화담'에 게시된 옛날 이야기(민담·설화) 영상입니다.


🎬 영상 개요

채널명: 설화담


영상 제목:





베옷 입은 노파 뺨을 때린 그녀, 곧 벌어질 일에 경악했다 #민담 #옛이야기 #오디오북 #설화


영상 길이: 약 1시간 4분 56초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aPeV84hFHQ


📖 주요 줄거리 요약

배옷 차림의 권씨 부인과 해민서 행차 [02:41]


조정의 높은 관직에 있는 윤참판의 모친 권씨 부인은 신분을 숨기고 배옷 차림에 목발을 짚으며 해민서에 다니며, 약한 손녀 윤소아의 약을 짓고 가난한 병자들을 몰래 돕습니다 [02:41], [03:58].


거부 방대감 가문의 오만함 [08:30]


한양 거부 방대감의 딸 방영설과 어머니 방씨 부인은 윤참판과의 혼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화려한 비단옷을 입고 해민서로 향합니다 [08:30], [09:23].


방영설은 평소 부모로부터 재물과 권세만 있으면 약자를 짓밟아도 된다는 그릇된 가치관을 배우며 자라 오만함이 극에 달해 있었습니다 [12:58].


해민서 마당에서 벌어진 난동 [14:40]


해민서 마당에서 방영설의 비단 치맛자락이 권씨 부인의 목발에 걸려 찢어지자, 방영설은 분을 참지 못하고 권씨 부인의 뺨을 후려칩니다 [14:50], [15:50].


이를 말리는 어린 손녀 윤소아의 약첩을 짓밟고, 윤참판이 어머니에게 선물한 옥노리개마저 내던져 깨뜨리며 행패를 부립니다 [19:18], [26:02].


밝혀진 정체와 경악 [27:06]


극악무도한 행동에 권씨 부인은 기품을 드러내며 자신이 방영설이 그토록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난 윤참판의 모친임을 밝히고, 옆에 있던 아이가 윤참판의 외동딸임을 고합니다 [27:06], [28:07].


사실을 알게 된 방영설 모녀는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려 주저앉고 맙니다 [28:23].


윤참판의 응징과 방대감 가문의 몰락 [31:09]


소식을 듣고 달려온 윤참판은 어머니의 뺨에 남은 손자국과 딸의 짓밟힌 약을 보고 분노하여 혼담을 전면 파기하고 포도청에 고발합니다 [31:09], [34:42].


포도청 조사 결과, 방대감 가문이 그동안 소장농 착취와 청나라 밀무역 등 온갖 악행을 저질러온 사실이 드러나 전 재산이 몰수되어 피해 백성들에게 환수되고 방영설 일가는 변방으로 유배됩니다 [40:08], [41:20], [43:25].


진정한 명가의 의미와 새로운 시작 [47:52]


유배지로 간 방영설과 방대감은 험한 일을 하며 비로소 사람의 마음과 진정한 뉘우침을 깨달아갑니다 [47:52], [51:33].


한편 윤참판은 재물이나 가문이 아닌 마음씨 고운 시골 의원의 여식 서씨 낭자와 새로운 인연을 맺고, 참판댁은 대대로 백성들에게 대문을 열어두며 진정한 명가로 칭송받습니다 [59:03], [01:02:10], [01:04:18].